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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군사비예산안을 통과시킨 국회 비난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5일 침략무기의 도입을 위주로 한 군사비예산안을 통과시킨 괴뢰국회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국회》가 3일 본회의에서 래년 《정부》예산안을 의결한데 대해 밝혔다.

그중 군사비예산안이 올해보다 4%나 늘어났다고 하면서 이것은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회적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론평은 비난하였다.

론평은 이번 《정부》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여소야대《국회》에서의 첫 심사인데다가 박근혜의 추문사건으로 퇴진요구가 계속되는 때에 진행된것으로 하여 국민들이 그 어느때보다 군사비예산안에 대한 철저한 심사를 기대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부끄럽게도 《국회》가 북에 대한 선제공격전략을 리행하기 위한 각종 무기도입으로 조선반도를 위태롭게 하는데 편승하였다고 론평은 성토하였다.

론평은 미군유지비도 그대로 통과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국회》가 자기의 기본임무를 태만한것이라고 단죄하였다.

다른 평화운동단체들과 련대하여 군사비의 축소,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평화에 저촉되는 각종 무기도입사업의 페기 및 중지 등을 위해 계속 싸워나갈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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