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상의 상통을 비롯한 몸체의 웃부분에 빨간 뼁끼가 뿌려지고 여러 군데가 부서져 있었으며 받침대에는 《철거하라》는 문구가 씌여져있었다.
《민중의 소리》, 《CBS》방송을 비롯한 언론들은 《서울에서 박정희흉상 훼손된채로 발견》, 《박정희흉상 빨간 뼁끼로 훼손》 등으로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그것은 민심의 분노가 어느 정도에 달하였는가 하는것을 보여준다고 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