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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방송 최순실은 늘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였다고 주장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8일 남조선 《KBS》방송이 박근혜를 등에 업은 최순실이 늘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댔다고 한 측근이 진술한데 대해 보도하였다.

방송은 최순실의 추문사건에 대한 조사결과 그가 《국정》을 롱락할 당시 정황과 분위기를 알수 있는 많은 증언들이 나왔다고 밝혔다.

차은택은 그때 최순실이 자기를 박근혜와 거의 같은 급으로 여겨왔다고 말하여 수많은 눈길을 모았다고 하면서 방송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처음에는 차은택이 최순실을 믿지 못하였지만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을 만난후 의심은 믿음으로 바뀌였다.

최순실은 《대통령》과 가깝다고 은근히 과시하였다.

때로는 《대통령》을 움직이기도 하였다.

차은택이 최순실에게 부탁하여 자기가 주관하는 행사에 박근혜가 3차례나 참가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최순실-박근혜공동정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최순실은 위세를 등에 업고 《정부》 차관조차 심부름군으로 취급하였다.

《대통령》을 등에 업은 최순실은 늘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였다고 측근들은 입을 모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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