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0일 《인권범죄국의 철면피한 자화상》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일본국내에서 우리에게 《랍치》되였다고 우겨대던 행방불명자들이 련이어 나타나고있다.
《산께이신붕》에 의하면 지난 12월 1일 도꾜경시청 공안부는 1985년 2월 도꾜도 에도가와구에서 행방불명되여 《북조선에 랍치되였을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 인정되였던 가쯔끼 마사노리(68살, 행방불명당시 36살)가 11월 하순 국내에서 발견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후꾸이현경찰은 1997년에 우리에게 《랍치》되였을 가능성을 부정할수 없다고 하던 특정실종자 미야우찌 가즈야(실종당시 32살)를 국내에서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이미 다 해결된 《랍치문제》를 걸고들며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열을 올려온 일본의 국내에서 최근년간 《북조선랍치 특정실종자》들이 련이어 발견된 사실은 국제사회에 일본의 인권실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자화상이 아닐수 없다.
일본이 기회있을 때마다 《랍치피해자》의 너울을 쓰고 못되게 놀아온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일본정부는 《랍치문제》를 구실로 시작한 대조선《제재》조치를 해마다 연장하면서 반공화국책동에 앞장서고있으며 과거 일본이 저지른 전대미문의 반인륜범죄들을 청산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목소리를 덮어버리고 사죄와 배상을 회피하고있다.
사실상 일본은 입이 열개라도 우리에게 할 말이 없게 되여있는 인권범죄국이다.
과거 일본은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중세기적노예로동을 강요하였거나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희생시켰으며 100여만명이나 되는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전시 일제야수들의 성노리개로 만들어 청춘과 정조를 짓밟았다.
이처럼 어지러운 반인권행적을 청산도 하지 않고있는 일본은 얼마전 유엔에서 미국이 벌린 반공화국《인권결의안》조작에서도 주도적역할을 놀았으며 누구보다도 《인권》에 대해 곧잘 떠들고있다.
우리 인민을 비롯하여 많은 아시아나라 인민들의 피로 손을 적신 일본이 《인권옹호자》의 흉내를 내는것이야말로 승냥이가 양흉내를 내보겠다는것과 같은 철면피의 극치이다.
과연 일본이 인권을 론할 초보적인 명분이나 체면이 있는지.
제스스로 력사의 거울에 비춰보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