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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은 자위적핵억제력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사명으로 하고있다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공정성을 잃고 미국의 강박에 따라 대조선적대시책동에 동조함으로써 기구가 특정국가의 시녀로 완전히 굴러떨어졌다는 비난과 조소를 받았다.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인 핵탄두폭발시험의 완전성공에 기절초풍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름을 도용하여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낸것이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핵탄두폭발시험을 걸고든 그자체가 사리에 맞지 않는 황당무계한것이라고 밝혔다.

론평은 조선의 핵무력강화조치는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공갈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자위적선택으로서 절대로 문제시될것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까지의 력사와 오늘의 현실을 보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에 악용되고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마당으로 되여왔다는것은 너무나도 뻔하다.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우리는 그 누가 뭐라고 하든, 국제정세와 국제관계구도가 어떻게 변하든 병진로선을 전략적로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며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해 과감히 돌진해나갈것이다.

세계는 우리 공화국이 어떤 대응조치로 어떻게 미국과 그에 추종해나선 얼간망둥이들의 독판치기로 전락된 유엔의 죄많은 력사를 끝장내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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