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의 주최로 10일 또다시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의 80여개 지역에서 초불이 타올랐다.
이날의 초불투쟁에는 104만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서울에서 《박근혜정권 끝장내는 날》운동이 벌어졌다.
초불집회에 앞서 시내 여러 곳에서 각계층 인민들은 사전집회 등으로 역도년퇴진의 함성을 터쳤다.
뜨락또르를 몰고 《상경투쟁》을 벌려온 전국농민회총련맹의 투쟁단은 룡산에서부터 세종로까지 행진을 한 다음 그곳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를 마친 수십만명의 군중은 광화문광장에 모여 3개 방향으로 나누어 시위행진을 전개하여 청와대앞 100m까지 이르렀다.
이어 광화문광장에서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수많은 시민들이 련속 광장에 모여들어 참가자수는 80여만명으로 늘어났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박근혜탄핵안의 통과를 《시민혁명》으로 부르자고 하면서 박근혜가 국민의 명령에 따라 당장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도중 참가자들은 《세월》호침몰초기 박근혜의 7시간행적을 밝힐것을 요구하는 의미에서 《1분간 초불끄기》투쟁을 벌렸다.
시내 곳곳에서도 같이 불을 끄면서 집회참가자들에게 지지를 표시하였다.
이어 초불을 다시 켜든 집회군중은 청와대에로의 2차 행진에 나섰다.
청와대앞에 이른 시위자들은 그 자리에서 밤늦게까지 집회를 가지고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하였다.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제주도 등 각 지역들에서도 박근혜퇴진을 위한 7차 범국민행동이 벌어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