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국민일보》가 8일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청와대》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거의 매일 하나씩 청와대의 거짓말이 들통나고있다고 밝혔다.
지어 《국회》에서 한 청와대관계자의 증언조차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하였다.
청와대 경호실 차장이 5일 《국정》조사때 《세월》호참사당일 《대통령》관저에 외부인원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증언하였지만 다음날 박근혜가 미용사를 불러 90분간 머리를 다듬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였다고 전하였다.
보도가 나가자 청와대측이 미용사가 20여분간 청와대에 머물렀다고 발뺌하였지만 그것은 결국 경호실 차장이 거짓말을 하였음을 실토한것으로 되고말았다고 조소하였다.
청와대가 홈페지를 통해 박근혜가 오후에야 심각한 상황을 알았다고 주장하였지만 실지에 있어 아침에 보고된 사실을 감사원이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사설은 《국정》의 최고기관이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그것도 치밀하지 못하여 빈번히 들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거짓말은 《대통령》부터 했다.
《대통령》부터 대변인까지 청와대의 누구도 국민에게 한 거짓말에 대해 사과하지 않고있다.
청와대의 거짓말에 대해서는 반드시 사과를 받아내고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