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원불교 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가 10일 괴뢰국방부앞에서 《원불교행동의 날》집회를 가지고 《싸드》배치결정의 전면무효를 주장하였다.
집회에서 단체는 9일 탄핵안이 통과되였지만 박근혜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국민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대통령》이 민심을 받아들여 즉시 퇴진하고 엄정한 수사를 받음으로써 진실을 명백히 밝히라고 요구하였다.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전쟁무기인 《싸드》배치결정에 대해 전면무효를 선언하고 진정한 평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성명을 통해 탄핵정국에 들어선 오늘 《싸드》배치를 비롯한 안보관련 《국정》운영이 일체 중지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