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9일 《박근혜는 국민의 명령에 따라 즉각 물러나라》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박근혜가 《국회》에서의 탄핵안가결에 따라 직무정지된데 대해 언급하고 이것은 국민이 위임한 권한을 사적인 리익을 위해 마구 휘두른자에게 내려진 징계이며 무너진 민주화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일떠선 국민의 첫 승리이라고 강조하였다.

국민들의 요구는 탄핵이 아니라 박근혜가 《대통령》자리에서 즉시 퇴진하는것이라고 밝혔다.

박근혜가 《헌법재판소》의 탄핵안부결을 바라고있다면 그 또한 부질없는짓이라고 하면서 아무리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보수적이라 하더라도 국민의 압도적인 퇴진요구를 뒤집어엎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박근혜는 더이상 이핑게 저핑게를 대지 말고 당장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