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3일 《또다시 드러난 미국의 량면적정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썩어빠진 친미보수정치판을 통채로 갈아엎으려는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투쟁에 당황망조하여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다.
박근혜탄핵안이 괴뢰국회에서 통과된 후 정계고위인물들을 내세워 《차분함과 책임감을 가지고 평화적으로 행동한다.》느니 뭐니 하며 남조선 각계의 투쟁에 공감하는듯 한 냄새를 풍기는 한편 《변함없는 미한동맹》과 《협력》을 강조하느라 극성을 부리고있다.
특히 백악관과 국무성, 국방성은 남조선정치에 《개입하지 않는다.》는것이 미국의 립장이라고 하면서도 뻔뻔스럽게 《싸드》배치, 《대북공조》 등 정책의 《일관성》, 《련속성》을 력설하는데 입을 모았다.
미국의 이러한 이중적태도는 박근혜퇴진운동이 반미투쟁으로 전환되는것을 가로막고 남조선에서 친미보수《정권》을 연장해보려는 음흉한 계략의 산물이다.
미국은 력대로 남조선에 친미《정권》을 세우고 식민지통치체제를 유지강화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단선단정》으로 남조선에 첫 식민지《정권》을 조작하고 군사깡패들이 류혈적인 쿠데타로 권력을 탈취하도록 뒤받침하였으며 괴뢰대통령선거때마다 로골적으로 개입하여 친미보수세력이 권력을 차지하고 대물림하도록 한것이 다름아닌 미국이였다.
모략의 방법으로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히고 마음대로 조종해온 저들의 특등주구 박근혜역도에 대한 대중적항거의 불길은 지금 미국의 간담을 서늘케 하고있다.
미국이 제아무리 아닌보살하며 딴전을 피워도 무너져가는 친미보수《정권》을 부지하고 남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영원히 거머쥐려는 흉악한 속심을 감출수 없다.
미국이 떠들어대는 《변함없는 미한동맹》은 다름아닌 식민지주종관계의 유지강화와 숨넘어가는 주구의 운명이야 어떻게 되든 《싸드》문제와 같은 저들의 리익추구만을 꾀하는 흉악한 강도적본성의 발로이다.
지금 남조선전역에 펼쳐진 반박근혜투쟁의 초불바다는 그대로 외세에 명줄을 걸고 남조선땅을 미국의 식민지로 철저히 전락시킨 역적패당과 그 상전인 미국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다.
미국의 량면술책은 남조선인민들을 더 각성시킬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