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탄핵안 가결에도 못물러서겠다는 친박》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친박계 의원 50여명이 《혁신과 통합련합》이라는것을 내오기로 하고 비박계 의원들을 헐뜯는 발언들을 한데 대해 밝혔다.
친박계의 이러한 움직임에는 박근혜의 뜻이 반영되여있는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하였다.
박근혜가 탄핵안가결전에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를 무력화시킨자를 새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임명한것은 비서실체계를 통해 정치에 개입하려는 립장을 드러내보인것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그동안 《새누리당》 대표가 내외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버틴 리유는 박근혜때문이라고 하면서 박근혜가 버티고있는 한 친박세력의 버티기도 계속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국민은 안중에 없이 오직 개인의 리해관계, 파벌의 리해관계만 본 박근혜와 친박세력의 진짜 모습이 드러났다고 사설은 비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