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리용호외무상은 13일 작별방문하여온 만쑤르 차보쉬 주조 이란이슬람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외무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보고에서 밝혀주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우리 조국의 현실과 조국통일, 북남관계와 관련한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 분야에서 더욱 확대강화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이란대사는 두 나라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마련된 쌍무관계가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변함없이 좋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임기기간 조선인민이 지니고있는 자기 령도자에 대한 존경과 흠모심 그리고 성실성과 근면성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귀국후에도 조선인민에게서 받은 좋은 감정을 언제나 잊지 않고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계속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