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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청년항의단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련대성 표시
(도꾜 12월 13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재일동포청년항의단이 박근혜역도년을 즉시 퇴진시키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하여 1일부터 8일까지 도꾜의 여러 지역에서 방송차선전활동을 전개하였다.

항의단은 괴뢰령사부가 들어가있는 《민단》중앙본부와 일본주재 남조선괴뢰대사관에 대한 방송차항의시위를 벌리였다.

방송차를 몰고 《민단》중앙본부앞에 도착한 항의단은 방송으로 박근혜의 죄행들을 낱낱이 폭로규탄하고 남녘동포들의 정의로운 박근혜퇴진투쟁에 지지성원을 보내였다.

《민족의 재앙, 력사의 오물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등의 구호를 연방 웨치면서 《민단》동포들도 박근혜퇴진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

항의단은 남조선괴뢰대사관에 대한 항의시위도 단행하였다.

일본경찰이 경비망을 펴고 방송차가 대사관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길을 차단하였으나 항의단은 대사관주변의 여러 도로를 에돌다가 대사관의 앞거리까지 접근한 후 차를 세우고 방송선전을 하였다.

아자부, 신쥬꾸 등 도꾜의 거리와 아다찌, 아라까와를 비롯한 조선동포들이 많이 모여사는 지역들에서도 항의단은 역도의 죄행을 폭로단죄하며 즉시사임을 요구하는 방송선전을 진행하였다.

항의단은 사상과 정견, 소속의 차이를 불문하고 남조선인민들과 련대하여 박근혜를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며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해외동포서명운동에 적극 합세할것을 호소하여 동포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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