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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김정일총비서회고행사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국가간영웅도시련맹의 주최로 조선도서,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회고음악회, 도서기증식이 8일 모스크바시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이 행사장에 모셔져있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로작들과 조선의 참모습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도 전시되여있었다.

참가자들은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뿌찐대통령과 상봉》을 감상하였다.

이어 진행된 회고음악회에서 로씨야예술인들은 《매혹과 흠모》를 비롯한 조선노래와 애국주의주제의 로씨야노래들을 무대에 올렸다.

모스크바시정부 민족회관 관장은 김정일동지께서는 새 세기 첫해에 뿌찐대통령과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여 로조친선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였으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공헌을 하시였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국가간영웅도시련맹 상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겸 집행위원회 위원장은 로씨야와 조선은 어려울 때 서로 어깨를 겯고 싸운 형제적린방이라고 말하였다.

이런 훌륭한 친선과 협조의 전통은 김정일동지의 거대한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련맹 특별대표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로선은 조선인민의 앞길을 밝혀주는 영원한 투쟁의 기치이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김정일동지의 념원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행사에서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로작들과 위대성도서들, 조선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모스크바시정부 민족회관 관장에게 전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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