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17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그이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지난 5년은 김정일동지께서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해 쌓아올리신 업적이 얼마나 고귀한것인가를 천만사람모두가 심장깊이 절감한 잊을수 없는 나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백두에서 개척된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혁명의 운명,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생사존망의 위기에서 구원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하시였다.
희세의 선군령장의 혁명생애는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숭고한 인생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상상을 초월하는 험난한 생눈길을 헤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제일 중대하고 제일 어려운 력사적과제들을 당대에 빛나게 수행하시여 백두산대국의 억만년번영을 담보해주신 가장 고결한 애국의 한생이다.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야전복을 벗지 못하시고 조국과 민족의 광명한 미래를 앞당기시려 초인간적인 의지와 정력으로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장정을 이어오신 어버이장군님의 희생적인 애국헌신과 혁명시간은 천만전사, 제자들의 심장을 불타는 애국열, 혁명열로 끓게 하고있다.
《민주조선》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시대와 혁명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준 탁월한 사상리론가로서의 한생이였으며 조국청사와 인류정치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정치가,위대한 선군령장,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한생이였다고 격찬하였다.
신문은 력사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공헌한것으로 하여 이름을 남긴 위인들이 적지 않지만 위대한 장군님과 같이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만고절세의 위인은 없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는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시며 장군님의 혁명력사는 부강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숨결과 더불어 계속 흐르고있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