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12월 17일기사 목록
장군님과 일화(560)
   총대와 설맞이무대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3(1994)년 섣달그믐날 학생소년들은 설맞이공연무대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이제나저제나 기다리고있었다.

하지만 그때 장군님께서는 인민군군인들속에 계시였다.

그이의 품에 안겨 오열을 터뜨리는 군인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에선 지금 아이들이 설맞이노래를 부르고있다고, 동무들은 지금 총대로 그 노래를 지키고있다고, 나는 학생소년궁전의 그 불빛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다는것을 총으로 말하고싶어 동무들에게로 왔다고 하시며 그들을 진정시키시였다.

설맞이공연에 내가 나가면 아이들이 위대한 수령님 생각이 나서 더 울것이라고, 설을 맞으며 아이들을 울려서야 되겠는가고 하시면서 이 길을 택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