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방장관 카터는 어느 한 모임에서 조선의 《위협》이 미국이 당하고있는 심각한 위협중의 하나라느니, 그러한 도발《위협》에 맞서 미군이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허세를 부리며 공화국을 걸고드는 망발을 줴쳐댔다.
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국방장관감투를 뒤집어쓴 첫날부터 조선을 악의에 차서 헐뜯어대던 카터가 그 감투를 벗어놓게 된 오늘에 와서까지 못된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악담질을 해대고있는것이야말로 산송장의 넉두리에 불과하다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의 여러 지역들중 유독 조선반도에서 제일 공격적이고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고 그 회수와 규모를 부단히 늘이면서 정세격화의 악순환을 인위적으로 유지하려는 리유에 대하여 밝혔다.
그것은 조선반도정세를 주기적으로 끊임없이 격화시켜 공화국을 압살하며 주변국들을 제압하기 위한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을 추진해보려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은 더는 실현될수 없는 망상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론평은 미집권세력이 조선에 대한 침략과 전쟁책동에 광분할수록 그것은 미본토안전을 담보하기 어려운 지경에 빠뜨리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