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에 의하면 남조선의 17개 시, 도교육감들을 망라한 교육감협의회가 17일 서울역에서 력사교과서《국정화》저지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가지였다.
단체는 성명을 통해 박근혜의 나쁜 정책인 력사교과서《국정화》를 고집하고있는 교육부 장관의 우유부단과 후안무치에 대해 규탄하였다.
력사교과서《국정화》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하면서 《국정력사교과서》의 현장검토본페기와 《국정화》에 앞장선 교육부 장관과 관료들의 즉시사퇴를 요구하였다.
시대적요구를 외면하고 오직 《대통령》의 편협한 생각만을 충실히 받든 교육부 장관은 이미 자격을 잃었다고 규탄하였다.
지금의 상태에서 최소한의 명예라도 지키는 길은 즉시사퇴밖에 없다고 하면서 만약 그가 이를 거부하며 끝까지 력사교과서《국정화》를 강행하는 경우 《국회》가 그의 해임건의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불가능한 정책의 즉시중단과 전면페기만이 혼란된 정국을 바로잡을수 있는 가장 옳바른 지름길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