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천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는 함경북도 명천군 고참리 1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라연해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주체5(1916)년 12월 20일 함경북도 길주군 온천리에서 태여난 그는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망국노의 설음을 뼈에 사무치게 체험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후에야 참된 생을 누리게 되였으며 알곡증산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할 일념안고 농업근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기 위해 헌신하였다.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일손을 놓지 않고 언제나 생활을 락천적으로 하고있으며 식생활에서 편식을 모르고있다.
그는 고마운 제도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고 자손들에게 당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