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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의 재침준비책동 비난-일본연구소 연구원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민주조선》에는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홍휘의 론평이 실렸다.

론평은 요즘 일본이 조선의 《미싸일위협》을 부각시키지 못해 몹시 안달아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교도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일본정부는 사상처음으로 조선의 탄도미싸일발사를 가상한 주민대피훈련을 다음해 3월에 실시하는 방향에서 검토하고있다고 한다. 한편 일본은 가까운 시일내에 새 년도 국가예산을 결정할 계획인데 여기에서 방위예산은 력사상 최고기록인 5조 1천억¥에 달할것이며 그중 핵심부분의 하나가 우리의 미싸일에 대응한 전면적인 미싸일방위체계형성이라고 한다.

이를 통해 명백히 알수 있는바와 같이 일본은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저들의 군비증강의 구실로 삼으려 하고있다.

일본은 우리의 있지도 않는 《미싸일위협》을 와짝 떠들어 국내인민들에게 극도의 안보위기의식을 조장시키고 그 기회에 저들이 추구하는 군국주의해외침략을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치려 꾀하고있다.

일본의 얕은 수는 그 어디에도 통하지 않는다.

일본의 주변나라들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일본의 재침야망실현책동에 강한 경계심을 표시하고있다.

일본이 지금처럼 국제사회의 요구를 무시하고 계속 전쟁도발의 길로 나간다면 제 무덤을 제 스스로 파는 어리석은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뿐이다. 일본반동들이 진정으로 일본렬도의 안전을 바란다면 자중,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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