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12월 21일기사 목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나토는 평화와 안전 파괴하는 미국의 도구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1일 《제 처지를 모르는 주제넘은 행위》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의 유럽도구인 나토가 푼수없이 놀아대고있다.

지난 15일 나토의 결정채택기관인 북대서양리사회는 그 무슨 《특별회의》라는것을 소집하고 우리의 자위적인 핵무력강화조치들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나토는 성명에서 《조선의 행동들은 유엔안보리사회 결의들을 비롯한 국제법적의무에 대한 위반과 핵전파방지체계에 대한 도전》이라느니,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을 증대시키고있다.》느니 뭐니 하는 엉터리없는 주장들을 늘어놓았다.

우리에 대한 《추가적인 국제적제재와 압박》을 운운하였는가 하면 조선이 모든 핵무기와 현존 핵 및 탄도미싸일개발계획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방식으로 페기》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북대서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수호를 목적》으로 하고있다는 나토가 그 어떤 명분도 없는 조선문제에 끼여들어 이래라저래라 하는것은 누가 보아도 정상이 아니다.

다만 명백한것은 이번 성명놀음을 통하여 나토가 남조선괴뢰정권과 다를바없는 미국의 일개 꼭두각시에 불과하며 특히는 괴뢰의 청탁에도 움직일 정도로 유명무실한 존재임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는것이다.

이번 성명발표에 앞서 나토부사무총장이 남조선괴뢰외교부 2차관이라는자와 쑥덕공론을 벌렸다고 하는데 명색이 국제기구라는 나토가 사상최대의 추문사건으로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는 박근혜《정권》의 앙탈질에 놀아난것은 가관이 아닐수 없다.

폭로된바와 같이 지금껏 박근혜패거리들이 떠벌인 소리란 미국상전의 그릇된 주장을 되받아외운것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마저도 일개 선무당의 《점괘》에 따라 움직인 허망한것뿐이다.

얼마전 남조선괴뢰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이라는자가 서울에서 진행된 설명회에서 유럽도 북조선미싸일들의 사거리에 들어있으며 나토전체가 타격목표로 된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가 정확성여부를 론증할데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지 못하여 망신만 당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영국 쎄인트 앤드루즈종합대학 아시아안보전문가인 크리스 오그덴도 북조선의 주요적수는 남조선과 미국, 일본이지 유럽이 아니라고 하면서 《북조선미싸일들의 유럽위협설》은 외교적효과를 얻기 위한 과장선전일수 있다고 평가하였다.

대세를 모르고 주견이 없으면 머저리취급을 받기 마련이다.

지금 유럽동맹이 추진하고있는 나토밖의 독자적무력창설움직임은 나토를 대하는 국제사회의 시각과 그의 가치를 잘 말해주고있다.

힘과 강권에 의해 좌우지되는 불공평한 현 국제관계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힘을 가지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당당한 권리이다.

나토는 문제의 본질도 모르고 주대없이 남조선괴뢰의 입김에 놀아나 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할것이 아니라 국제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도구로서의 자기의 존재나 빨리 마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