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토론회에서는 200일전투를 진두에서 조직령도하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투쟁사에서 또 하나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신 김정은동지의 령도업적에 대하여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비범한 예지와 능숙한 조직적수완으로 전당적인 대사상전을 드세게 벌려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도록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불철주야의 현지지도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신데 대하여 토로하였다.
견인불발의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으로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안아오시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당풍을 만천하에 과시하시였으며 당과 대중의 혈연적뉴대를 천백배로 강화하신데 대하여 밝혔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200일전투기간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이 튼튼히 다져지고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더욱 공고해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놓으시고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200일전투의 승리를 안아오신 김정은동지의 령도업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이께서 계시여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 과학, 교육, 출판보도, 혁명사적, 당간부양성기관 교원, 연구사, 강사, 기자, 편집원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