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발동하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합법적권리인 자위권행사를 전면부정하며 《제재결의》를 꾸며낸것은 불법무도한 범죄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키고 공화국에 대한 끊임없는 핵공갈과 위협으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유린하고있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이라고 까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의 핵탄두폭발시험을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악랄하게 걸고들며 《제재결의》를 또다시 꾸며낸것은 공화국에 대한 뿌리깊은 적의와 거부감, 극도의 오만성과 전횡의 발로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날강도적인 제재소동과 압박공세에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위력, 초강경대응조치로 끝까지 맞서싸워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하려는 조선의 립장은 추호도 흔들림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반공화국제재와 압살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자멸행위이다.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인 국방력에 토대하여 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건설해가는 우리에게는 적대세력들의 《독자제재》든, 《집단제재》든, 《추가제재》든 통하지 않는다.
반공화국제재, 압박과 같은 몰지각하고 푼수없는 대결망동이 불러올것은 무자비한 보복과 징벌의 불세례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