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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력제일주의로 눈부신 기적을 안아온 2016년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년초부터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달성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5(2016)년 새해에 즈음하여 하신 신년사에서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자강의 길만이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의 존엄을 살리고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이라고 하신 절세위인의 신년사는 조선인민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조선인민은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적대세력의 극악한 초강도제재와 봉쇄, 압살책동을 자력자강으로 쳐갈기며 대고조전역에서 눈부신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창출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2016년의 장엄한 서막을 첫 수소탄의 장쾌한 폭음으로 열어놓은데 이어 핵무기고도화의 최종관문인 핵탄두폭발시험을 성공시켜 세계적인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려세웠다.

광명성절을 앞두고 100% 국산화된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를 성과적으로 쏘아올린 조선은 전력, 석탄, 금속, 기계, 경공업, 농업, 건설, 과학연구, 체육부문을 비롯한 중요전선들에서도 최근년간에 있어본적이 없는 성과들을 련속 이룩하였다.

첫 지하전동차를 개발생산하였던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또다시 새형의 성능높은 전기기관차들을 제작하였다.

기계공업, 륙해운부문에서는 능력이 큰 80마력뜨락또르를 비롯하여 현대적인 화물자동차, 뻐스, 짐배, 태양빛전지유람선들을 훌륭히 만들어냈다.

수산부문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짧은 기간에 《황금해》계렬의 만능화된 고기배들을 새로 무어 바다에 띄웠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처음으로 250㎾풍력발전기를 제작설치하고 초고전력전기로용전극생산기술을 완성하였으며 조선식의 새로운 채취기계설비들과 전동기들, 에네르기절약형변압기, CNC기계들을 개발하였다.

수백개의 대상이 준공, 조업, 개건된 70일전투에 이어 200일전투에서도 큰물피해를 입은 함북도 북부지역에 대한 전대미문의 복구전쟁을 치르고도 전국적인 전투계획을 공업총생산액적으로 119%로 초과완수하고 수천개 공장, 기업소들이 년간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끝내는 전례없는 대승리를 거두었다.

올해 조선이 이룩한 이 모든 성과들은 조선로동당이 가리킨 자강력제일주의야말로 강성번영의 만능열쇠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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