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치아름다운 해변가에 사회주의문명강국의 체모와 항구문화도시 원산시의 면모에 어울리게 예술극장이 일떠섬으로써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문화적수요를 더욱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게 되였다.
준공식이 23일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원산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강원도예술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공연 《복받은 강원도인민의 노래》를 관람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