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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를 지난 5년간 세계 190여개 나라에서 추모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너무도 뜻밖에 잃고 전세계가 비통함을 금치 못해하던 그때로부터 5년세월이 흘렀다.

이 나날 뛰여난 사상과 령도, 고매한 풍모로 거대한 공적을 이룩하신 그이를 190여개 나라에서 경건히 추모하였다.

연 10만여개 출판보도물들이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널리 보도하였다.

많은 나라와 지역 및 국제기구에서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을 위원장, 공동위원장들로 하는 추모 및 회고위원회들이 연 600여개나 결성되였다.

추모 및 회고위원회들은 수만회의 정치문화행사들을 진행하여 온 행성이 위인흠모열기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각국의 정부, 정당, 단체, 기관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들, 각계 인사들이 12월 17일에 즈음하여 위대한 장군님께 경의를 드리였다.

베닌사회주의당은 김정일동지를 변함없이 자기 당의 명예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업적을 베닌과 아프리카대륙에서 영원히 빛내여나갈것을 천명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에꽈도르 볼리바르주 깔루마시가 명예시민으로 모시기로 결정하고 에꽈도르 델레그시에서 최고표창인 명예시민칭호를,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에서 명예전국지도자칭호증서를, 여러 나라 정당, 단체, 인사들이 그이께 선물을 드리였다.

말리 프로그레학교 김정일학급에 위인의 태양상이 모셔지고 웬남조선친선유치원에 김정일반이 명명되였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여 《조선의 위대한 아들》, 《해빛같은 미소》, 《사랑의 빛》, 《위대한 장군님을 추모하여》 등 시가작품들이 련이어 창작발표되였다.

진달래아동기금 회장은 자기 가정에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정을 서술한 도서 《나의 아버지》를 완성하였고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선군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소개하는 도서 《선군을 옹위하여》를 집필하였으며 기네 주체문학사상연구회 회장은 시집 《선군의 발걸음 따라》를 내놓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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