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이 23일 《헌법재판소》앞에서 박근혜퇴진을 위한 탄핵안의 조속한 결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박근혜일당이 온갖 해괴한 구실을 제기하면서 《헌법재판소》의 탄핵안결정을 방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박근혜를 탄핵해야 할 리유는 차고넘치고 증거자료도 명백하다고 주장하였다.

《헌법재판소》가 국민의 뜻을 받들어 신속정확한 결정을 내리라고 그들은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박근혜의 즉시퇴진은 국민들의 명령,흔들리지 않는 요구라고 지적하였다.

《헌법재판소》가 시간을 끄는것은 박근혜와 공범자들에게 시간을 주는것이라고 하면서 민심을 거스르지 말고 조기에 탄핵을 결정하라고 요구하였다.

광장과 《헌법재판소》앞에서 초불투쟁을 계속 벌리고 조기탄핵을 위한 다양한 투쟁들을 벌려나갈것이라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