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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공화국압살공조 강화하는 남조선당국 규탄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서울에서는 《안보협력증진》의 미명하에 미국, 일본, 남조선사이에 제8차 안보토의라는것이 있었다.

이보다 앞서 일본과 량자회담이라는것을 연 괴뢰들은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이후 처음으로 《북핵 및 미싸일관련 정보》들을 공유하는 놀음을 벌렸다.한편 괴뢰패당은 워싱톤에서 있은 《확장억제력전략협의체》의 첫 회의라는데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억제와 외교적압박, 제재강화를 위한 방안과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순환배치문제 등에 대한 꿍꿍이를 하였다.

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괴뢰들이 있지도 않는 《북의 위협》이라는것을 걸고 미국, 일본과의 반공화국압살공조를 강화하는것은 상전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과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에 적극 팔걷고나서는 추악한 매국배족행위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지금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살공세에 미쳐날뛰고있는 괴뢰패당은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무분별한 군사적침략으로 이어가려고 발광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호전광들이 미일상전들과 미싸일경보훈련을 정례화하는 등 군사적협력을 강화하면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에 순환배치하기로 한것도 결국은 핵선제타격으로 북침야망을 이루어보려는 모험적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외세의 옷자락을 붙들고 거덜이 날대로 나 이미 걸레짝이 되여버린 대결정책을 죽을 때까지 부지해보려는 괴뢰패당의 추태야말로 저승길을 가는 산송장들의 마지막지랄발광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론평은 대문밖이 저승길인 주제에 히스테리적인 대결광기를 부리는 괴뢰역적패당보다 더 가련한자들은 없다고 조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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