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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당국에 추종하는 언론 비난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24일 괴뢰당국에 추종하는 언론의 추태를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2008년 10월 당국의 사장임명을 반대하던 《YTN》(《련합TV뉴스》) 기자 6명이 해고된데 대해 밝히고 그동안 언론이 공정성을 잃고 비정상의 나락에서 헤맸다고 개탄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청와대 전 민정수석비서관의 업무일지는 청와대가 언론을 손아귀에 틀어쥐고 비판을 봉쇄하려고 얼마나 집요하게 책동하였는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언론사 사장임명에 개입하고 보도를 통제하는 짓을 밥먹듯이 저질렀다고 규탄하였다.

언론이 자기의 역할을 다하였더라면 박근혜《정권》이 지금처럼 부패해지지는 않았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하지만 공영방송을 포함한 많은 언론이 여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특히 한 방송은 초불민심을 외곡하고 국민의 분노를 외면하는데 여념이 없는데로부터 시청률이 2%까지 떨어지기도 하였다고 하면서 그 배경에는 《정권》에 굴종하는 경영진의 전횡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사설은 리명박, 박근혜《정권》하에서 쌓인 악페의 청산은 언론의 정상화에서부터 시작되여야 하며 그 출발점은 해고된 언론인들에 대한 복직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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