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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된 2016년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5(2016)년은 조선에서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의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된 해였다.

올해 2월 조선로동당력사에서 처음으로 열린 당중앙위원회와 인민군당위원회 련합회의 확대회의는 당을 인민대중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고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를 반석같이 다지는 계기로 되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이어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 조선민주녀성동맹 제6차대회,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당의 두리에 천만이 하나로 뭉친 조직사상적단결이 철통같이 다져지게 되였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조선인민은 올해에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승리를 련이어 안아왔다.

력사적인 70일전투의 승리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충정의 200일전투의 승리는 일심단결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200일전투의 나날에 진행된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당풍을 만천하에 과시하고 당과 대중의 혈연적뉴대를 천백배로 다져주었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군민대단결로 짧은 기간에 혹심한 피해를 입었던 함북도의 여러 시, 군들에 1만 1,900여세대의 살림집들과 학교들, 유치원, 탁아소들을 일떠세우는 복구건설신화를 창조하였다.

이 모든것은 당의 부름이라면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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