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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국정력사교과서》 페기할것 당국에 요구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6일 《국정력사교과서》페기를 요구하는 민심을 받아들일것을 괴뢰당국에 요구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국정력사교과서》의 현장검토본에 대한 의견을 받아들이는 일정이 23일까지 끝났다고 밝혔다.

《국정력사교과서》의 현장적용문제가 지금 초미의 관심사로 되고있지만 이에 대해 페기라는 명확한 대답을 준 국민의 뜻을 따르면 해결방도는 어렵지 않다고 지적하였다.

력사교과서《국정화》는 박근혜《정부》의 대표적정책으로 발표되였지만 당시에도 국민의 뜻과 거리가 멀었으며 력사학계, 교육계도 이를 일관하게 반대해왔다고 밝혔다.

박근혜가 탄핵안가결로 《대통령》직무를 정지당한 지금 력사교과서《국정화》를 강행할 아무런 리유가 없다고 비난하였다.

박근혜의 직무가 정지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가 여전히 론의되고있는것은 《국무총리》와 교육부 장관 등 박근혜가 권력의 자리에 임명한자들이 추진의지를 보이고있기때문이라고 규탄하였다.

사설은 만약 그들이 이 정책을 고집한다면 탄핵되여야 마땅하다고 하면서 그것은 민심앞에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면 공직자로 남아있어야 할 리유가 없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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