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조선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된 가장 선진적인 사회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들의 정치적생명과 물질문화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끝까지 돌봐주는것은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제일중대사로, 본분으로 되고있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을 혁명의 자주적인 주체로,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로 내세우고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왔다.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그들을 높은 자주의식과 창조적능력을 가진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며 모든 물질적재부들이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도록 하는것은 어길수 없는 철칙이다.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은 모든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되고있으며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고 최우선시되고있다.
멸사복무, 여기에 사회주의가 인민의 마음속에 생명으로, 생활로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된 비결이 있으며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도 깨뜨릴수도 없는 조선식 사회주의제도의 공고성과 생활력이 있는것이다.
론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참된 삶과 행복의 보금자리로 소중히 여기는 사회주의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좌우명으로, 신조로 삼으시였던 이민위천의 사상,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과 헌신의 결정체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