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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의 힘 꺾을자 이 세상에 없다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이 올해 세계에서 제왕행세를 하며 인류자주위업에 도전해나선 미국과의 힘의 대결에서 련전련승한데 대해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수소탄시험을 통하여 우리는 반공화국핵위협공갈에 미쳐날뛰던 미국에 강타를 안기였으며 선군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만천하에 떨치였다.

우리는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에 보다 위력한 핵탄두를 탑재하고 미국본토를 비롯한 지구상 그 어디에 있는 악의 소굴이든 타격권안에 두고 이 행성에서 다시는 소생하지 못하게 재가루로 만들어놓을수 있게 되였다.

미국은 비참한 운명을 면할수 있는 길은 자중, 자숙밖에 없다는 우리의 충고를 심중히 대하지 않고 더 도전적으로 나왔다.

엄혹한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즉시적인 대응조치를 취하였다.

주체조선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이 천둥같은 폭음을 터뜨리며 대지를 박차고 하늘로 날아올랐다.

우리 공화국이 핵공격능력을 완벽하게 보유한 군사강국이며 미국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우리의 손아귀에 확실하게 쥐여져있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한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지난 9월 우리 핵무기연구소 과학자, 기술자들은 새로 연구제작한 핵탄두의 위력판정을 위한 핵폭발시험을 단행하였다.

쥘것은 다 쥐고 핵무력완성을 위한 최종관문까지 통과한 이 경이적인 사실앞에 세계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우리의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론설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그 어떤 제재나 봉쇄, 군사적압력으로도 우리를 놀래우지 못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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