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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강국건설의 든든한 도약대를 마련한 2016년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는 조선에서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높이 인재강국건설의 든든한 도약대를 마련한 뜻깊은 해였다.

고등교육부문과 보통교육부문에서 교육내용을 개선하고 우월한 교육방법을 창조,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그 어느 때보다 적극화되였다.

전국의 110여개 대학들과 중학교, 소학교들에서 64만여건의 교수안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였으며 75만여건의 전자화된 교수안들을 제작하여 교수에 리용함으로써 학생들의 인식적효과를 훨씬 높이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다방면적인 학술형, 실천형인재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키워내는데 중점을 두고 과정안을 높은 수준에서 작성하고 새 과목을 개척하는 등 교육내용과 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였다.

대학별, 학부별사회주의경쟁이 힘있게 벌어져 콤퓨터에 의한 외국어청취회화시험방법 등 8 000여건의 교육방법이 새로 창조되고 그중 70여건의 교수방법들이 전국에 일반화되였다.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큰 전진을 가져왔다.

김형직사범대학 등 근 10개 대학들에서 모든 교실들을 높은 급의 다기능화된 교실로 꾸린것을 비롯하여 각 대학, 학교들에서 2만 3 000여개의 교실들을 다기능화된 교실로 전환하였다.

전국의 대학들에서 1만여점의 실험실습설비들을 새로 제작하고 공장대학들에서 실험실습교육을 강화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원만히 갖추었다.

각지에 100여개의 기술고급중학교들이 새로 나와 실천형의 기술인재들을 원만히 키워낼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실력평가방법이 보다 개선되고 학생들의 학습열의를 높이기 위한 경쟁열풍이 세차게 일어났다.

전국대학생프로그람경연, 전국부문별과학토론회, 전국대학생발명전시회 등이 의의있게 조직되였으며 국제인터네트프로그람도전경연인 《코드쉐프》경연과 제40차 국제대학생프로그람경연 세계결승경연을 비롯한 국제경연들에서 우리 대학생들이 련이어 우승하였다.

교육부문 인쇄공장들과 출판사들, 교육기자재생산단위들에서 수많은 교육물자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였다.

특히 함북도 북부피해지역의 학생들에게 수천종에 수십만점에 달하는 교과서, 참고서들, 실험기구들과 시약들을 짧은 기간에 보내주어 교육강령이 정확히 집행되도록 하였다.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실현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20여개 대학들에서 190여건의 첨단기술제품들을 개발하고 국산화를 실현하여 나라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교원들의 교수방법론적자질과 과학리론적자질이 한계단 높아져 교육의 질적수준이 올라가는 가운데 학위학직소유자, 10월8일모범교수자, 새 교수방법등록증소유자대렬이 부쩍 늘어났다.

참으로 올해는 가까운 앞날에 조선이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당당히 위용떨칠수 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준 긍지높은 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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