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5(2016)년은 김일성, 김정일청년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친 긍지높은 한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창립 70돐을 성대히 경축하도록 하여주시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도 보내주도록 하시는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청년동맹창립 70돐을 맞으며 웅장하게 건설된 청년운동사적관을 찾으시여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처럼 숭고한 미래관, 후대관을 지니고 청년중시사상을 변함없는 전략적인 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주체적청년운동의 승리적전진과 청년동맹의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리정표가 마련된 청년들의 의의깊은 대회합이였다.
이 대회에서 500만 대군을 가진 조선의 강위력한 청년조직의 명칭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새로 명명되였다.
조선청년들은 청년강국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조선로동당의 믿음을 간직하고 70일전투와 200일전투장들마다에서 청춘의 기상과 용맹을 떨치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은 수력발전소건설의 기존관례를 깨뜨리고 또 하나의 발전소를 반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일떠세워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을 창조하고 청년대강국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수많은 청년들이 돌격대활동에 참가하여 백수십개의 대상을 일떠세우는데 이바지하였다. 전국적으로 5 900여명의 청년들이 3년분이상, 2년분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으며 8만여명의 청년들이 년간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청년과학자들과 청년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벌려 우주기술, 핵기술을 비롯한 첨단기술의 요새를 점령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녀자축구선수들이 세상을 놀래우며 국제축구련맹 2016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모두 우승하여 한해에 2개의 월드컵을 들어올리는 통쾌한 체육신화를 창조한것을 비롯하여 조선청년들이 체육, 문화분야에서도 성과를 안아왔다.
사회와 집단, 동지를 위하여 자기의 피와 살, 목숨까지도 바치는 청년미풍선구자들의 대렬이 늘어났다.
많은 청년들이 김일성청년영예상과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았고 청년전위모범초급위원회, 청년전위모범초급단체의 영예를 지닌 단위들이 증가되였다.
특히 지난 2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의 중대성명이 발표되였을 때 평양시안의 근로청년 6만 3 000여명을 비롯한 전국의 백수십만명의 청년들이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고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적대세력들과 피의 결산을 하고야말 신념과 의지를 인민군대입대, 복대탄원서에 새기였다.
지나온 한해는 위대한 당이 가리키는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는 슬기롭고 영용한 청년대군이 있어 조선의 미래가 창창한것임을 증시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