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의 하나인 석탄가스화에 의한 탄소하나화학공업을 창설하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화학공업성 국장 김화식은 올해에 성으로부터 산하단위들에 이르기까지 강력한 설계력량과 건설지휘부를 조직하는 등 탄소하나화학공업을 창설하는데서 일련의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탄소하나화학공업을 창설하는것은 나라의 화학공업을 더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이다.
탄소하나화학공업은 값비싼 수입원료대신에 국내에 흔한 석탄으로 메타놀을 만들고 그것으로 기초화학제품을 대량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공업으로서 나라의 화학공업을 주체화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
우리 나라에서 석탄가스화에 의한 탄소하나화학공업의 전망은 락관적이다.
이미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는 석탄가스화에 의거한 메타놀생산공정을 확립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도 석탄을 원료로 하는 메타놀생산기지가 꾸려지면 화학공업기지들에서 아닐론, PP섬유와 여러가지 기초화학제품생산을 힘있게 내밀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