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에서 지방공업의 현대화를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
평안남도 회창군의 식료품생산단위들에서 40여일동안에 장, 음료, 당과류를 비롯한 중요생산공정들에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한데 이어 탄산단물생산공정 등을 새로 꾸려놓았다.
종이생산단위들에서는 새형의 다기능화된 초지기를 제작설치하여 여러가지 학습장들과 위생종이를 대량생산할수 있게 하였다.
평성시, 성천군을 비롯한 시, 군들의 공장들에서도 생산공정들을 보다 능률적인것으로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었다.
강원도의 송도원종합식료공장에서는 영양쌀생산공정 등 10여개의 생산공정을 현대화한데 기초하여 200일전투기간에 사탕, 콩우유와 같은 식료품생산공정들의 현대화목표들을 수행하였다.
평안북도의 삭주군과 동창군, 황해남도 배천군, 량강도 혜산시를 비롯한 각 도 시, 군들에서도 인민생활향상에 직접적으로 이바지하는 공장들에 대한 현대화를 선차적과제로 내세우고 밀고나감으로써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