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박근혜퇴진요구 해외동포서명운동 추진본부의 주최로 재일동포 초불행진이 24일 도꾜 신쥬꾸에서 진행되였다.
손형근 《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 의장, 리동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투쟁에 참가하였다.
행진에 앞서 손형근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박근혜가 최순실과 결탁하여 저지른 부정부패행위는 절대로 용서할수 없으며 박근혜는 즉시 퇴진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지금 남조선 전지역에서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초불투쟁이 힘차게 전개되고있다고 하면서 재일동포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도 이에 적극적으로 합세해나가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오늘의 초불행진이 우리의 련대투쟁을 더욱 강화하게 하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초불행진을 시작하였다.
소름끼치는 특대형범죄들과 추문행위들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박근혜탄핵안이 가결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청와대에 틀고앉아 민심의 분노에 도전해나서고있는 역적패당의 숨통을 기어이 끊어버리고야말 행진참가자들의 방송선전과 힘찬 구호의 웨침은 신쥬꾸거리에 모여든 수만명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