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일본과 남조선사이에 치욕스러운 성노예문제《합의》가 이루어진지 1년이 된것과 관련하여 28일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의 여러 지역에서 괴뢰당국의 친일굴종행위를 규탄하는 투쟁들이 전개되였다.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과 각계층 시민들, 정치인들 등 2 000여명이 수요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지난해 12월 28일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로 국민은 전에 없던 아픔과 슬픔속에서 한해를 보내야 했다고 개탄하였다.
당국이 일본과 졸속적으로 《합의》를 이룬것이야말로 박근혜식정치롱락의 전형이라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괴뢰외교부를 향해 행진하였다.
부산 동구에서는 미래세대가 세우는 평화의 소녀상추진위원회와 각계층 시민들이 집회를 가진 후 주변의 일본령사관앞에서 소녀상을 기습적으로 설치하는 운동을 벌렸다.
전라북도의 시민사회단체들도 전주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성노예문제《합의》의 무효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의 페기를 주장하였다.
평화의 소녀상건립 정읍시민추진위원회는 정읍시에 전라북도에서 네번째로 소녀상을 세웠다.
《일본군위안부한일<합의>무효화 경남행동》은 경상남도 창원에서 《합의》를 규탄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대구평화의 소녀상건립 범시민추진위원회소속 성원들은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피해자들의 동의없이 졸속적으로 처리한 성노예문제《합의》의 파기와 무효를 주장하면서 《정부》가 일방적인 《화해, 치유재단》사업을 중지하라고 요구하였다.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울산행동》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피해자들이 인정하지 못하는 《합의》는 현 식물《정권》이 맺은것으로서 즉시 페기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광주의 민주광장에서 수요집회를 가진것을 비롯하여 괴뢰당국의 친일사대행위를 규탄하는 투쟁이 여러 지역에서 일제히 전개되였다.
이날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규탄하는 목소리는 야권내에서도 울려나왔다.
대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에 소속된 《의회》의원들이 기자회견을 가지고 피해자들이 원하지 않는 《합의》는 존재할수 없으며 반드시 페기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 당 충청북도당 녀성위원회 성원들도 청주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박근혜의 막후실세인 최순실이 《합의》에 개입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합의》의 전면무효, 재협상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