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공화국이 올해를 승리의 해로 빛내이게 된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대표하여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을 진행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신데 이어 최종명령서에 수표하시였다는 보도가 온 세계를 진감시키며 울려퍼졌다.
우리 나라가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섬으로써 미국은 핵선제공격이라는 독점권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소탄뢰성을 울리도록 하신데 이어 우리의 전략적지위를 공고히 해나가는 사변적인 대장거들을 련속 단행하시였다.
6월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와 8월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9월의 핵탄두폭발시험의 대성공…
미국은 단말마적발악을 해댔다.
우리가 자위적조치들을 취할 때마다 평화에 대한 《위협》이니,《도발》이니 하는 궤변을 줴쳐대면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왔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새로 개발된 최첨단무기들이 련이어 자기의 위력을 과시하였고 조선인민군 각 군종,병종별로 진행된 군사훈련들과 포사격경기들은 그대로 원쑤들에게 내린 철추로 되였다.
북부피해지역에서 높이 울린 로동당만세소리는 횡포한 자연과 원쑤들의 가증되는 제재압박과의 대결에서 우리가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는것을 확증해주었다.
제재의 사슬은 점점 더 세게 조여들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이 나래쳐올랐고 철령아래에는 희한한 과수의 선경이 펼쳐졌으며 바다에는 황금해의 새 력사가 수놓아졌다.
진정 이해의 흘러온 나날을 돌이켜볼수록 우리 위업의 정당성을 더욱 굳게 새기게 되고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가슴뿌듯해진다고 하면서 론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는 배심이 든든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