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의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시대의 명작들을 많이 창작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였다.
소설부문의 창작가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위대성을 형상한 총서 《불멸의 향도》중 장편소설 《력사의 출항》, 《야전렬차》, 단편소설집 《눈부신 강산》, 혁명전설총서 《태평양을 잠재우다》 등을 완성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신 조선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주었다.
무대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도 혁명가극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를 내놓은데 이어 연극 《혈맥》, 음악무용이야기 《청춘의 자서전》, 음악무용시 《<아리랑>이 전하는 이야기》, 무용조곡 《황금의 내 나라》를 비롯한 많은 작품들을 창작완성하였다.
노래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영광드립니다 조선로동당이여》, 《우리의 신념》, 《우리는 만리마기수》, 《청춘송가》, 《전진하는 사회주의》 등이 시대의 명작으로 창작되여 대고조전역들마다에서 투쟁의 진군가로 울려퍼졌다.
장편서사시 《태양의 하늘》, 시초 《북부전선종군시초》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의 세계와 천만군민의 혼연일체의 모습을 형상한 시작품들, 장편소설 《바다의 환상곡》, 《단풍은 락엽이 아니다》, 중편소설 《아름다운 삶》을 비롯한 소설작품들도 완성되였다.
미술부문에서는 《광명성절경축 제6차 전국소묘축전》, 《태양절경축 국가산업미술전시회》,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경축 중앙미술전시회》등을 진행하여 주체미술의 화원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특히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장에서 6,000여점의 내부장식그림들을 완성하여 피해지역의 탁아소, 유치원, 학교들의 면모를 일신시키는데 기여하였다.
교예부문에서는 제24차 마씨국제교예축전과 《이돌-2016》세계교예예술축전에서 체력교예들이 축전최고상과 금상을 각각 수여받는 등 국제무대에서 주체교예예술의 발전면모를 과시하였다.
영화예술부문에서도 예술영화 《우리 집 이야기》, 《복무의 자욱》, 《졸업증》 등의 영화들이 창작되였다.
올해에 만리마시대의 진군을 추동한 조선의 문학예술은 군대와 인민의 심장을 혁명열, 투쟁열로 불타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이 나래치게 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