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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전투기간에 능률높은 농기계 수많이 창안제작,널리 도입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200일전투기간에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다그치는데 힘을 집중하여 능률높고 현대적인 농기계들을 수많이 창안제작하였다.

제43차 전국농기계전시회 및 창안자회의가 그것을 잘 보여준다.

전시된 농기계들이 지난 시기 농기계들과의 다른 점에 대하여 묻는 기자에게 농업성 농기계연구소 교수, 박사 박만성은 많은 농기계들이 종합화, 다용도화되였을뿐아니라 나라의 지형조건과 조선사람의 체질에 맞으면서도 로력절약형, 물절약형의 농기계들로 창안제작된것이라고 말하였다.

여러 종의 탈곡기들은 종전보다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그 능률을 높일수 있게 제작되였다.

토양관리기계들도 마른논써레를 칠수 있게 제작되여 물을 절약할수 있다.

두둑짓는기계가 한번에 갈이와 두둑짓기, 써레를 동시에 하는 종합토양관리기계로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황해북도 은파군농기계작업소에서 내놓은 이동식강냉이종합탈곡기만 놓고보아도 종전보다 낟알털기능력은 5배이상 높고 60%의 로력과 20%의 동력을 절약하면서 정선, 포장작업까지 할수 있다.

평안남도 회창군농기계작업소의 이동식 콩, 밀, 보리탈곡기도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탈곡기는 전력을 종전보다 40%나 절약하면서 낟알털기와 정선작업을 한다.

농업성 국장 정선은 창안제작된 농기계들은 능률이 높고 현대적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현재 자행식분무기, 두둑짓는기계 등 10여종의 농기계들이 각지 협동농장들에 도입되여 농업생산에 이바지하고있다.

농기계들은 전체 농업부문 기술자들과 근로자들의 자강력이 낳은 자랑찬 열매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5월 기계설비전시장을 찾아주시고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본격적으로 내밀데 대한 강령적지침을 주시였다.

국가에서는 200일전투에서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본격적으로 내밀어 빠른 기간에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60~70%수준에 올려세울것을 계획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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