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류진룡이 26일 언론을 통해 최근 물의를 일으키고있는 문화계 요시찰명단작성을 괴뢰청와대가 주도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그는 청와대 비서실장을 하던 김기춘의 지령에 따라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 등이 요시찰명단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이 명단은 청와대 정무수석실이 작성한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그때 정무수석비서관이 바로 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라고 설명하였다.
일명 《검은 명단》으로도 불리우는 이 요시찰명단은 괴뢰당국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탄압을 위해 작성한것으로서 여기에는 《세월》호참사진상규명을 요구하였거나 괴뢰역적패당을 반대하고 진보세력을 지지한 문화예술인 9 473명의 이름이 올라있다.
이 명단이 발견되자 박근혜일당은 저들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듯이 발뺌하며 책임을 모면해보려고 발악하였지만 그것이 청와대의 주도밑에 작성되였다는것이 이번에 낱낱이 밝혀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