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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청년학생들 성노예문제《합의》철회 요구하는 항의행동
(도꾜 12월 29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박근혜패당과 일본당국이 《합의》를 맺은지 1년이 된 28일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도꾜지방본부, 니시도꾜지방본부 동맹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일본과의 성노예문제《합의》철회를 요구하는 《12.28 재일동포학생항의단》이 도꾜에 있는 남조선괴뢰대사관과 일본외무성앞에서 항의행동을 전개하였다.

5명씩 조를 나누어 남조선괴뢰대사관앞으로 진입한 항의단은 항의문을 통해 미국의 사촉밑에 일본정부와 굴욕적인 《합의》를 맺고 피해자들의 존엄을 또다시 짓밟은 남조선당국의 전대미문의 반민족적죄행을 견결히 규탄하면서 부당한 《합의》를 당장 철회하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일본당국이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하여 과거에 저지른 죄행에 대한 법적책임을 인정하고 사죄하며 모든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항의단은 일본외무성앞에서도 항의행동을 벌렸다.

그들은 항의문을 랑독하고 성노예피해자할머니들의 피맺힌 원한의 목소리도 전달하였다.

그후 항의단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페기할것을 요구하는 구호를 웨치면서 도꾜의 신쥬꾸역일대에서 시위행진을 하였다.

이날 항의단은 일본법무성앞에서 일본정부의 대조선《독자제재》를 반대하는 항의행동도 벌렸다.

그들은 인적래왕의 규제조치를 비롯한 대조선《제재》조치를 철회하며 재일조선인들의 제반 권리를 적극 보장할것을 일본정부에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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