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제1차 동북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이 19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조선과 몽골,네팔,뚜르크메니스딴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남,녀선수 100여명이 참가하였다.
김광천은 남자개인 2단틀,최현일은 남자개인 3단틀,한강국은 남자개인 4단틀,김일화는 녀자개인 2단틀,김은화는 녀자개인 3단틀,김지향은 녀자개인 4단틀경기에서 우승하였다.
라경훈,김광천,최현일,리성일은 남자개인맞서기 57㎏급,64㎏급,85㎏급,85㎏이상급경기에서,김지향,김은화,김일화는 녀자개인맞서기 69㎏급,75㎏급,75㎏이상급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남자호신경기와 녀자호신경기에서 조선선수들이 1위를 하였다.
남자개인위력경기에서는 최명철,녀자개인위력경기에서는 김은화,남자개인특기경기에서는 리성일,녀자개인특기경기에서는 김일화가 우승하였다.
한편 김일화는 이번 선수권대회 개인기술상을 수여받았다.
조선선수들이 30일 귀국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