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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방역대책 강화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류독감이 또다시 세계 여러 나라들과 지역들에로 전파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에서 이를 막기 위한 대책을 강화하고있다.

A(H7N9, H5N8, H5N6)형의 조류독감은 가금류는 물론 사람들의 생명까지 해친다고 하면서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 부원장 홍순광은 이렇게 말하였다.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조류독감을 막기 위해 국경, 항만, 비행장들에서 검열과 검역을 강화하여 다른 나라에서 이 병이 흘러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고있다.

각급 위생방역소들에서는 닭, 오리공장 등에 감시지점을 정해놓고 정상적으로 감시를 강화하고있다.

특히 야산이나 수림주변을 비롯하여 철새서식지들에 대한 면밀한 감시체계를 세우고 실행하고있는 한편 감기를 앓는 사람들을 격리시켜 역학조사도 진행하고있다.

닭, 오리공장들에서 오수와 배설물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며 소독하지 않은 배설물을 자급비료로 쓰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조류독감에 대한 위생선전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주민들이 예방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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