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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불안과 공포를 자아내는 조류독감피해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이데일리》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조류독감에 의한 피해가 수습하기 어려울 정도로 확대되여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가금목장들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할 때마다 가금류들을 매몰해버리다나니 이제는 묻을 자리조차 없어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문제는 병들어죽은 가금류들을 묻은것으로 하여 그곳에서 토양오염 등 2차,3차의 피해를 가져올수 있는 위험이 조성되고있는것이다.

이에 따라 죽은 가금류들을 소각처리하는식으로 대책하고있지만 처리능력이 제한된데로부터 소각장에 쌓여있는 페사된 가금류들에서 악취가 나고 썩은 물이 주변에 흘러나와 주민들이 커다란 불편을 겪고있다.

조류독감이 너무 빨리 전파되여 매몰량이 급격히 늘어났기때문에 소각처리설비를 보강하기에도 이미 늦은 상태라고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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