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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에서 축하편지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새해에 즈음하여 1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 령활무쌍한 령군술로 조선을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강국으로 일떠세우시여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끈질긴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소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시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해주시였다고 편지는 밝혔다.

지난해 충정의 70일전투, 200일전투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조선을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 넘쳐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지난해 조국이 일심단결된 정치사상강국, 필승불패의 군사강국,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 동방의 핵강국, 우주강국으로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떨치며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해 질풍같이 솟구쳐오르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수 있은것은 특출한 정치실력과 비범한 예지, 숭고한 인민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은원수님은 8천만 우리 겨레가 심장으로 받들어모신 주체혁명위업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격찬하였다.

편지는 새해에 백두산절세위인들과 김정은원수님의 주체적해외동포운동사상과 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언제나 원수님의 령도만을 충직하게 받드는 불패의 애국대오로 더욱 튼튼히 꾸리겠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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