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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김정일총비서회고행사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뻬루, 메히꼬, 인디아, 타이, 싱가포르, 우크라이나, 오스트리아, 벌가리아, 도이췰란드, 알제리, 앙골라, 남아프리카, 나이제리아에서 지난해 12월 9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 조선도서, 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 추모모임, 영화감상회가 있었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로작들과 위대성도서들, 조선의 발전면모를 소개하는 도서와 사진들, 수공예품들도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누리에 빛나는 선군태양》, 《주체사상탑》, 《일심단결로 승리떨쳐온 내 조국》을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자유투표동맹을 위한 뻬루민족독립운동 위원장은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은 미국의 끈질긴 핵위협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며 온 세상에 김일성조선으로 찬연히 빛을 뿌리였다고 연설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김정일동지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미제의 온갖 침략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우크라이나 《선군의 보검》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서기장은 김정일각하께서는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조선의 사회주의를 줄기차게 전진시키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우크라이나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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