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메히꼬, 쓰르비아, 벌가리아, 나이제리아, 기네, 앙골라, 가나에서 강연회, 좌담회, 독보회가 지난해 12월 3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위원장은 탁월한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과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조선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나이제리아 라고스주, 우반 쉘터 주택건설회사, 기네 기꼬프레스총회사의 인사들은 김정일령도자의 사상과 업적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위대한것이다, 조선로동당을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참다운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절세위인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고 찬양하였다.(끝)